제목 : 2009 6회 개인전을 마치며 ~ 등록일 : 2009-11-07    조회: 35437
작성자 : 윤상천 첨부파일:
인사동은 달라져 있었고
나의 작업은 변해 있었다.
난 아직도 그대로인데.....

예술투자 1000원.....
오지 않을 순수한 품평을 기다리는
나의 진정(眞情)은?

문득 하늘을 보며.....

빈궁과 영달은 오직 저 하늘에 달렸으니
모든 일은 모름지기 자연에 맡기리라.

부귀함은 때가 있으나 홀로 차지하기 어려운 법
공명(功名)이란 임자가 없어 번갈아 서로 전하는 것이네.

마침내 멀리 갈 때는 천천히 걷고
처음에 먼저 오를 때는 넘어질 것을 염려하라.

도성의 누런 티끌 속을 헤쳐 나아갈 길에
남의 뒤를 따라가되 채찍질하지 말라.


BOARD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0 2010년 나에게 작품이란? 윤상천 2010-01-17 34302
69 2009 Yoon criticism Yoon sang chun 2009-12-17 36162
68 2009 Yoon profile Yoon sang chun 2009-12-06 36775
67 2008 Yoon criticism Yoon sang chun 2009-11-26 36365
66 2009 6회 개인전을 마치며 ~ 윤상천 2009-11-07 35437
65 윤상천 개인전 'Reflected pine-trees'展에 부쳐 김태복 2009-10-20 37176
64 지금은 작업중 ~ 윤상천 2009-10-16 36103
63 10월 개인전을 준비하며.. 윤상천 2009-09-18 39639
62 ▣ 미발위 초대전 'The Spirituality of Pine' 윤상천 2009-09-12 41681
61 ▣1세기(Century) 展 출품작 'play ball' 윤상천 2009-09-07 42055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10